2007년 01월 21일
이동국선수 이적에 관한 가쉽거리들...
이동국의 탁구실력이 보로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구단에 이야기에 따르면 이동국이 감독과 대면자리에서
보로에서 처음 한말이 "Ping-Pong!" 이였다고한다.
(그자리에 탁구대를 바라보며...)
그래서 그의 별명이 이미 ping-pong ace란다. ㅎㅎ
구단측에서는 웃지도못하고 난감 했었다고 한다.
핑퐁이란 단어는 아시아인은 무시하는 발언중하나로 알려져있다.
박지성과 이영표도 부진할때 팬들로 부터 핑퐁이란 야유를
들었다고한다.
그런데 아시아로 부터 이적해오는 선수의 첫마디가 핑퐁이라니!!
재미있는 상황이다.
구단의 말에 따르면
"마치 이동국은 탁구를 하기위해 이곳에 온것 같았다"며 농담을했다고한다.
(스카이스포츠에서도 이동국의 탁구실력을 언급했다고한다.)
여러 커뮤니티에선 이동국이 왕하오와 닮은건 인용
이동국이 아니라 왕하오가 입단테스트하러 간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고있다.

<황하오>
이동국의 이적 기간동안 한국의 축구커뮤니티 -사커월드-의 회원들과
보로의 관계자간의 이메일이 화제다.
사커월드 회원들이 보낸 메일을 받아본
보로의 관계자는 이동국의 이적확정소식을 메일로 보냈고
회원들이 스포츠신문의 특종보다 6시간이나 빨리 이동국의 이적확정소식을 접했다.
또한 보로의 관계자들은 이동국을 지역팬에게 소개하기위해
자기들이 알지못하는 이동국의 이야기를 해달해고 요청.
사커월드 회원들은 이에 답장을 준비하고있는중...
19세에 이미 월드컵을 경험하고 20세에(만19)
U-19,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리그경기를 일년간 모두 소화.
21살에 무릎부상을 입고도 아시안컵 득점왕을 먹은것.
보로와 같은 철강도시인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의 유스팀을 거쳐 포항팀에서 지금껏 뛰어온것.
(보로팬들은 스틸러스란 이름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41년전 북한이 브들즈브로에서 이탈리아를 꺾은점.
그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점.
그가 월드컵을 부상으로 결장할 당시 자신의 육성이담긴
응원 메세지를 CF로 찍었던점.
2006 월드컵당시 이천수의 세레모니는 이동국 선수를위해
이동국선수의 세레모니를 따라한것.
등등...
이동국 선수에게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네요.
# by | 2007/01/21 16:38 | Football | 트랙백(1) | 덧글(1)




